🥢통합 배달 기획전 개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2주간 대규모 할인전을 펼칩니다.
이번 '통합 배달 기획전'은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집에서 다양한 외식 브랜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할인 비용은 모두 본사가 부담합니다.
가맹점주 부담은 없습니다.
🍜할인전 참여 브랜드와 기간
총 19개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참여합니다.
1주차(6월 23일~29일): 홍콩반점, 인생설렁탕, 역전우동, 연돈볼카츠, 막이오름, 제순식당, 새마을식당, 고투웍 등 8개 브랜드.
2주차(6월 30일~7월 6일): 빽다방, 빽보이피자, 한신포차, 롤링파스타, 미정국수, 리춘시장, 본가, 돌배기집, 원조쌈밥집, 백스비어, 홍콩분식 등 11개 브랜드.
한식, 중식, 양식, 커피·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할인 혜택과 이용 방법
브랜드별로 최대 7,000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빽보이피자 7,000원, 외식 브랜드 5,000원, 빽다방 4,000원 등 브랜드별로 상이합니다.
배달의민족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결제 시 적용하면 됩니다.
ID당 하루 1회 쿠폰 발급, 브랜드 제한 없이 매일 다양한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게배달, 배민배달, 픽업 주문 모두 가능하며, 최소 주문 금액은 브랜드별로 다릅니다.
🔎배경과 최근 논란, 상생 전략
더본코리아는 올해 초 '빽햄' 품질 논란, 감귤맥주 함량 문제, 원산지 표기 오류 등 여러 이슈를 겪었습니다.
부적절한 면접, 식자재 방치 등으로 이미지 타격도 있었습니다.
이에 본사는 300억 원 규모의 가맹점 상생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로열티 3개월 면제, 본사 전액 부담 할인전 등으로 가맹점주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최근 할인전으로 가맹점 방문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65%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할인 효과와 앞으로의 전망
할인전 이후 가맹점 매출과 방문 고객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본사 전액 부담 정책으로 가맹점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브랜드를 저렴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정기적인 할인전과 신메뉴 출시 등 추가 지원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앞으로도 상생과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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